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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Coin)

이더리움 이더게이트(ETHGATE) 여론 확산 SEC 변호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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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게이트

 

필자의 잡생각을 쓰는 지금의 블로그에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더리움 ICO 문제와 증권성, 조셉루빈과 SEC 전 의장들의 증권이 아니다는 발언. 그것과 연루된 검은손세력들이 모두 뒤엉킨 이더리움게이트를 밝히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더게이트 뜻은 대충 위의 내용을 보고 어림잡으면 된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는 권력을 가진 이들의 부패를 파헤쳐 벌을 받아야 한다는 일종의 정의론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여기에 가장 큰 피해자는 리플이며 힘이 좋기로 유명한 XRP 커뮤니티라 할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이 흑막이고 바이럴일 수도 있다. 가짜일수도 있고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진실일 수도 있다. 명백한 증거를 찾기가 어렵고 본인들이 양심에 가책을 느껴 자수를 할 일도 없으니까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예전 이더리움창시자 비탈릭부테린 역시 이더리움은 ICO를 했었다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는 게 지금의 크립토세계이니까. 그러고 보면 비탈릭은 그저 개발자일 뿐이다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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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또 발생한 주요한 쟁점 중 하나가 SEC 변호사 2명이 사임했다는 것이다. Debtbox(뎁트박스) 법적 소송에서 권력 남용을 내세워 증언을 했다는게 포인트이다. 리플 소송에서의 발언도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여하튼 그렇다. 점점 파헤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X를 통해서 뉴스들이 생성되고 있다. 리플과 SEC 소송은 이제 절정을 넘어 막바지시기에 들어갔고 이에 따른 바이럴과 내러티브가 형성되는 중이다.

 

 

비록 리플 가격은 1달러도 되지 못하고 죽써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잡알트들에 주고 있고 한국 시장에서는 이더게이트에 딱히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만약 리플 SEC 소송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사건의 퍼즐이 완성되는 순간 비트코인 ETF와는 다른 분위기가 크립토세계에 조성될지도 모르겠다. XRP 가격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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