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게이트, 트위터로 확산되고 있는 이더게이트

 

2023.08.25
퍼지고 있는 이더게이트

 

오늘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미팅이 있기에 중요한 하루가 될 거라 생각한다. 참고로 잭슨홀 미팅 파월 연설 일정은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밤 11시 5분이다.

 

 

지금까지 파월의 스탠스를 보면 확실한 언급을 한다기보다는 비둘기파적이면서도 매파적인 두리뭉실한 발언이 또 나올 것 같다. 인플레이션 지켜보면서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을 보면서 결정을 해야 한다는 등. 결국 11시 전후로 큰 무빙이 발생할 수 있고 다시 제자리로 갈 수도 있다.

 

 

점점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더게이트

 

이더리움은 큰 손, 즉 세력의 코인이 되고 있다. 누군가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갑을 추적했고 이더리움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게리겐슬러와 미국 민주당 의원의 다수가 꼬이고 꼬여 연결되어 있는 것은 이미 기증사실이라 생각한다. 리플 xrp는 피해자인 셈이고 이더리움의 가격은 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비트코인 폭락 타이밍에 이더리움 선물 ETF 승인 가능성 소식이 있었다.

 

 

하지만 리플 커뮤니티가 누구인가. 집요하고 디테일하게 정보를 취합하기 시작한게 몇 년. 최근 점점 이더게이트의 실체에 대해 구체화하면서 밝히고 있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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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셋 인베스터 xrp의 트윗에 따르면 마이클노브그라츠(갤럭시), 조셉 루빈, 케이티혼, 크리스 딕슨(a16z), 제이클레이튼, 빌힌먼, 투샤르자인(멀티코인캐피탈), 카일 사마니(멀티코인캐피탈) 외에 몇 명을 더 언급하고 있다

 

 

제레미 호건 변호사는 리플 판결에 대해 sec 항소 요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뭔가 수상한 느낌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이더리움 게이트, 즉 이더게이트와 정치권, FTX 샘뱅크먼의 연루, 미국 정부 부채 등 여러 폭탄을 안고 있기에 SEC와 게리겐슬러의 대응이 궁금해지는 시기.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나?

 

 

하지만 지금 실세의 힘이 너무 강하다. 트럼프가 이번에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크립토에게는 호재인 것 같은데 리플 XRP에게는 호재일까, 악재일까?

 

 

사실 그들은 버티는 중?

 

앞에서 리플이 이더리움과 미국 정치권에 의해 피해자의 입장이라 말했지만 더 크게 보면 그들은 글로벌 세력에 의해 밟히기 전에 꿈틀거리는 느낌이다. 리플 xrp에 대한 큰 계획은 진행중인 것 같다. 다만 힘든 경제 상황으로 개미들은 버티는 게 힘들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