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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Coin)

버지(XVG) 프라이버시 코인 지불 가능한 월렛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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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익명성 코인

 

앞으로 CBDC가 국가별로 도입이 될 거고 시기에 맞춰 XRP 리플 가격 상승이 있을 수도 있겠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조금은 마음을 놓고 기다려야 한다. CBDC 도입 전에 ZK테마와 프라이버시 코인이 예전 NFT와 메타버스처럼 큰 흐름을 한번 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비탈릭도 이야기를 했고 관련 뉴스가 간간히 나오고 있다는 게 근거가 될 수 있다. 웹 3과 관련하여 많은 플랫폼과 코인들이 프라이버시 관련 기술을 고려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프라이버스 코인의 대장은 지캐시(ZEC)와 모네로(XMR) 정도가 있으며 대쉬, 피벡스, 시크릿.. 그리고 DCG 베리실버트의 코인이라 할 수 있는 호라이젠을 들 수 있다. 이밖에 많은 종류의 다크코인이 있다.

 

 

위험하고 수상한 코인

 

프라이버시 코인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버지(XVG) 코인이 의심스럽다. 트위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기가 없다. 개발도 잘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 바이낸스에서 밀어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야동 코인, 스캠, 상장폐지의 내력까지 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

 

 

검색만 해봐도 안다. 바이낸스에서 무기한 선물 마켓에 상장하고 거래페어도 추가를 했다.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방향이 상당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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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은 0.003달러(한화 4원정도)이며 몇 가지 버지 코인의 특징을 말하자면 월렛이 있어 지불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시총이 낮고 유통량이 한정되어 있다.

 

 

이미 채택을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며 파트너쉽도 이미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차트를 보면 대게 이런식으로 횡보하다가 확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만약 비트가 올라가고 불장이 만들어진다면 시체가 없어서 큰 상승이 나올 수 있다. 프라이버스 메타에 버지코인이 있을까? 그때까지 버틸 수만 있다면? 아니 스캠으로 판단되었고 상폐까지 당했는데 살아날 가능성은 있는걸까? 이미 많은 사람의 피눈물이 섞인 코인이다.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가 있을 수도 있으니 투자에는 신중을 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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