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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전(LifeDiary)

통신비 지원금과 아동돌봄쿠폰, 재난지원금의 선별 자격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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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길어지는 상황에 코로나가 터졌고 거기에 태풍에 장마까지 겹쳐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정말 말이 아닙니다. 농가의 피해는 막대하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제적 피해도 지금 심각한 상황인데요. 지난번 지역화폐와 신용카드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어서 그나마 최악의 상황은 피했으며 코로나도 안정적인 추세에 들었었죠. 그런데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다시 일파만파로 퍼졌고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실시되어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욕만 할 수는 없습니다. 살아야죠. 이에 정부도 발 빠르게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현재 4차 추경안에서 재난지원금 형태로 통신비 지원과 아동돌봄쿠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계층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강국이죠. 통신비 지원금은 말 그대로 전화요금에 대해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내용인데요. 원래는 12세 이하, 35세 ~ 49세는 제외할 계획이었지만 전면 수정하고 13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통신비 지원금 2만원이 일괄적으로 지급될 계획이며 자격조건은 특별히 없으며 13세 이상의 국민이면 모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서 이슈가 있는데 만나이 기준인지 아닌지가 아직 불명확합니다. 이는 정식으로 발표가 나면 확인해봐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이낙연 대표의 제안에 문재인 대통령과 다른 각계의 인사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통과하게 되었다네요. 금액은 크지 않지만 그래도 나라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금액이 될 텐데요. 금액에 실망하지 말고 나라의 정책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추석 전에 받은 뜻하지 않은 정부의 선물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밖에 4차 추경에 따르면 소상공인, 영세사업자에게 '새희망자금', 특수고용 등 취약계층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대상 긴급생계비', 청년 지원금과 아동돌봄쿠폰이 지급이 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동돌봄쿠폰의 경우 한 명당 20만 원씩 지원 계획인데 다행히 선별 대상이 초등학생까지 확대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분들도 지급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서 부모님들이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위로가 되는 지원정책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기존의 쿠폰 형태가 아니라 현금으로 지원될듯하며 지급방식은 우유비와 방과 후 학습비가 빠져나가는 스쿨뱅킹 계좌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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