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RP 소식 채드 이론

 

2024.12.23
채드 스테인그래버 이론 2부

 

비트코인이 조정이 나오면서 알트코인 역시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리플 XRP 가격을 예상하는 차트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2017년의 무빙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채드 스테인그래버 이론을 계속 이어가기로 한다. 언젠가 모든 자료들이 사라질지도 모르기에 좋은 자료가 될거라 생각한다. 이것이 리플 XRP 관련 글을 쓰는 이유이다.

 

 

위의 내용이 중요하다. 금과 페깅 이야기는 벌써 시작되었다.

 

 

파생상품.. 플레어 네트워크가 떠오른다.

 

 

채드는 20번 항목을 언급하면서 리트윗을 했다. 중요한 대목이라는 뜻이다.

 

 

결국 리플을 사들이게 될 것이며 물량이 부족한 현상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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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 물량이 거래소에 바닥이 나고 있다는 지표를 많이 봤을 것이다. 모두 개인 지갑으로 옮긴다는 뜻인데 리플 XRP 역시 물량이 없어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예로 멜론을 언급하고 있다.

 

 

기관이 먼저, 그리고 일반 소매 판매자들에게 알려지는 피할 수 없는 그들이 재력을 유지하는 구조이다. 여기까지 내용을 XRP 홀더들이 인지를 하고 있고 위의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XRP 물량을 뺏기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이 국가와 기관에 의해 수요가 생기는 것처럼 리플 역시 은행과 국가에 의해 매수가 시작되는 것이다.

 

 

공급과 수요의 법칙, 거래소의 물량 부족, 그리고 거래소간의 가격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수요가 또 발생하게 된다.

 

 

 

 

 

리플의 경우 물량이 제한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것에 대한 반론이라 할 수 있다. 마켓캡의 시총 또한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 당연히 시총이 올라가게 되고 그에 맞춰 리플 역시 제한을 둘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여기서 깜짝 놀랄 점은 유통 공급량의 갯수가 2,100만 개가 나왔다는 점이다. 미지의 영역이다.

 

 

 

여기까지 리플 XRP에 관한 채드 이론이다. 뜬금없는 이야기일수도 있고 근거 없는 이론일 수도 있다. 그런데 블록체인, 레거시 금융, 미국이 엉켜있다면 알 수 없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편협적인 사고방식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